2017년부터 1년간 미국에 단기 인턴십을 다녀온 1인입니다. 

그해동안 미국 뿐 아니라 유럽권도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행, 인턴십을 위해 회화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이책 저책을 뒤져보며 나름대로의 준비를 마쳤죠.

어찌저찌 이제 되었겠다는 생각으로 부푼 마음을 가지고 떠난 2017년!

간단한 대화는 되어 다니는데에 지장은 없이 잘 다녀왔어요.

하지만 여행, 인턴십을 마무리 할때쯔음엔 아쉬운 마음이 더 크더라고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불가하여 100이라는 경험치 습득의 기회를 50 정도만 얻어온 느낌이었으니 말이에요.

문성용 선생님의 강의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욱 자유로운 대화로 폭넓은 경험치를 쌓아올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소리드림 강의를 들으며 현지에서의 연수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쉽고 재밌는 강의로 다시 실력 업! 너무 감사해요 ~~~

제 평생 영어는 늘 무거운 숙제 였습니다.

그런데 소리드림을 만나고 자신감이 붙었어요.

이만한 회화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습니다.  6개월 동안 강의로 훈련하면서 듣기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잘 안들리던 영어 대사들도 잘 들리고 말하는 실력도 물론 무지 향상됐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지인들에게만 추천하고 싶은 시크릿이 바로 소리드림이예요.

문성용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훈련은 할 수 없겠지만 혼자서도 같이 훈련한다는 생각으로 훈련해 나가겠습니다 항상웃으면서!

영어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준 강의였습니다

또한 인생에대한 가르침도 얻을 수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